새로운 미래를 여는 산학융합 선도기관
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,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‘R&D-인력양성-고용’이 선순환되는 체계 구축
생산 중심의 산업단지를 생산, 교육, 문화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창조하여 근로자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 확대 및 근로생활의 질 향상
구분 | 현행 산학협력 | 산학융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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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력공간 | 기업과 대학이 공간적 분리 | 산학협력의 공간적 통합 |
교원 임용·평가 | 논문실적 중심 | 산업체경력·산학협력 중시 |
학위 | 이론형 학위트랙 | 이론형+현장형 학위트랙 병행 |
학생 | 학부생:Lab 미참여 단기 인턴십(1~2월) |
3~4학년 학부생 Lab 참여 장기 인턴십(6개월~1년) |
근로자 | 프로그램 부족 | 계약학과 등 평생교육 |
13개
지구
27개
대학(63개 학과)
24개
지자체 참여
산업단지 내에 대학캠퍼스 및 기업연구소가 입주 가능한 거점공간 마련
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를 이전하고 기업연구관을 조성하여,‘현장맞춤형 인력양성’과‘中企 R&D활성화’를 지원
생산시설 중심
생산·교육·연구 융합
근로자가 산업단지에서 일하면 배울 수 있는 학위·비학위 과정 지원
마이스터고 학생의 산업단지 기업·대학으로의 취업·진학 연계 지원
일반 학생들의 산학공동 교육 및 연구활동을 정규 교과화(산학융합 R&D, 프로젝트 Lab, R&D 인턴십, 비즈니스 Lab)하여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및 고용연계 강화
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기업연구소 설치·이전과 산학융합R&D 지원
대기업-2·3차 협력업체-대학이 연계한 교육·R&D 프로그램 지원
산업단지 내 대학은 교원, 학위, 교과과정을 전면 개편하여 이론중심의 일반대학과
차별화된 현장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의 선도모델을 제시